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오 포렐 (문단 편집) === 시리오 포렐의 가르침 === > "두 손이 필요할 만큼 무거운게 아니야." > "너무 무거워요." > "[[아밍 소드|필요한 만큼만 무거운거야]]. 네가 강해질 수 있게. 필요한 건 한 손이 전부다. 섬세하게 잡아야 해." > "떨어뜨리면요?" > "검이 네 팔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. 팔을 떨어뜨릴 수 있어? 없지." (The steel must be part of your arm. Can you drop part of your arm? No.) > "저는 여자예요." (I'm a girl.) > "남자든 여자든 너는 검이야. 그게 전부지." (Boy, girl. You are a sword. That is all.) > "[[프레멘|모든 사람은 물로 이루어져 있어.]] 이거 알아? 사람을 찌르면 물이 새어 나오고 죽게 돼." (All men are made of water. Do you know this? If you pierce them, the water leaks out, and they die.) > "내 혀는 거짓을 말하지만 눈은 진실을 말하지. 네가 안 본 거야." > "봤어요. 보긴 봤는데 당신이..." > "눈으로 보는 거랑 꿰뚫어 보는 건 달라. 진정 꿰뚫어 보는 것. 그게 바로 검술의 핵심이지. (The seeing, the true seeing, that is the heart of swordplay.) > "오늘은 연습할 마음이 안 나요. 놈들이 [[조리 카셀|조리]]를 죽였어요. 아빠께선 다치셨구요. 나무 칼은 쓸모가 하나도 없어요." > "근심이 가득하구나." > "예." > "좋아! 근심이 들 때야말로 훈련하기 좋지.(You are troubled. Good, trouble is the perfect time to train.) 들판에서 인형과 고양이와 즐겁게 놀 때는 싸움을 할 생각이 안 나거든." > "고양이나 인형 같은 건-" > "정신이 다른 데 있어! 싸움이 벌어질 때 근심에 파묻혀 있으면 ... 근심이 더 커질 뿐이지.(If you’re with your troubles when fighting happens… more trouble for you.)" > "아버지를 걱정하는구나. 옳은 마음씨야. 신들에게 기도하니?" > "신은 오직 하나야. 그 신의 이름은 죽음이지. 우리가 죽음에게 하는 말은 하나밖에 없어. '''오늘은 아니야.'''" (There is only one God, and his name is death. And there is only one thing we say to death: '''"Not today"'''.)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